서울시의 중요 기록물 100만여 점을 관리하는 '서울 기록원'이 내년 5월 문을 엽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2년 8개월 간 공사를 거쳐 최근 '서울 기록원'을 준공했으며 시설 운영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5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록원이 문을 열면 1910년대 토지 관련 기록부터 강남 도시계획도면, 시가 보유한 종이 문서 등뿐만 아니라 앞으로 30년 동안 생산될 기록물까지 100만여 점을 영구보관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승엽 [osyop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22810004230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